툼레이더 리부트판 연재나 해볼려함ㅋ
고-갤은 연재글 많아서 올려보려하는데. 어쨌뜬 툼레이더 한번 플레이했던거고 사실 빵빵터지는 거 말고는 별거 없는데.
무덤이 그렇게 꿀잼이라며? 그래서 다시해볼겸사.. 연재도 하려고 했음.
브금은 생략하고 HARD모드로 깨보도록 하죠.
뭘 넣어야 될지 모르겠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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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영상을보던 라라..
이상한 소리에 흠짓 놀라 밖으로 나가자
고갤에 쏟아져오는 오-덕글처럼 무시무시한 물이 쏟아져내려오고잇었다.
보글보글.. 그리고 라라는 죽었다고 한다.
<END> 리는 없고..
어찌어찌 해안가로 나온 라라.
도움!
하지만 그녀는 알수없는사람에게 습격을 받고..
이상한곳에 매달리게 된다.
탈출하기위해서는 저 옆에 잇는 불에 밧줄을 던져야 한다.
밧줄에 붙은 불이 줄을 끊지만.
아.. 앙대.
배를 뚫고 지나간다.
끄알아ㅓㄹㅁㅇ 내가 다아픔.
사람을 가지고 뭔 개짓이야.
소리가 심하게 나서 들킬까 쫄았다.
마치 알바를 피하는 야짤과 같군
생존본능 Q를 누르면
이런식으로 아이탬을 볼수 있다.
위에 불을 활활 태우면
부과과앜 하면서 터진다.
통로를 향해 들어가자.
뒤에서 누군가 다리를 잡아당기자.
내 손가락 힘으로 탈출 시키자.
돌이 시밤 쾅하면서 떨어진다.
붙잡아보려하는 괴한
그런 썸따윈 필요없다.
뭔 이상한 장치가 있다.
저 장치가 올라가자
쓰래기가 막힌다.
저 장치에 올라가면. 우수수 옥수수 (죄송합니다.. 음주 연재라..) 쏟아지는 쓰래기.
그래서 불로 태우고 붉은 박스를 밀면...
부유물이 시밤쾅!
알만한 이는 다 알았을 정도로 구멍이 뻥뚤렸다.
이제부턴 존나 뛰는 겁니다.
빛이 보인다!
는 FAIL
빛을 향해 존나 뜁니다.
치한이 역시 라라의 뒤태에 반해 그녀를 잡습니다.
어딜봐서...
결국 돌에 깔려 죽어버리는 최후를 맞이하고.. 저 애처로운 손을 남겼다...
치한을 물리치고 다시 빛을 향해 달리는 라라
밖이다..
툼레이더... 그 시작
크..크고 거대해. 무엇이 떠올른다면... 당신은 음란마귀
통나물 건너야 했다.
결국 살아 나왔다.
어..? 어디서 많이 보던게
이여자 남다르다.
이여자 완력이 남다르다.
야심한 시간 야-짤
화륵화륵 타는 모닥불같은 툼레이더...
이 핫산은 계속 연재를 할수 있을까?
3번째 시도는 물거품이 안될까?












































































































